이동통신기기를 통해 TV, 영화 등을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솔루션이 등장했다.
엠클릭플러스(대표 오재연 http://mclickplus.com)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이동통신용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은 멀티미디어 데이터 국제표준인 MPEG4를 만족함과 동시에 업계표준인 엠플레이즈(Emblaze) 포맷으로 파일을 압축, 일반 무선 인터넷(9600bps) 환경에서 초당 5프레임, IS95C(144Kbps)환경에서 15프레임의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실시간 프로토콜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동영상 콘텐츠와 호환 가능하다.
엠클릭플러스는 PDA뿐만 아니라 이동전화단말기,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단말기에도 자사의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용어 =비디오 스트리밍은 동영상 데이터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지속적으로 보내주는 기술. 지금까지는 유선 인터넷이나 디지털TV 등에 사용되는 엠펙2 분야에서만 응용되어 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