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사장이 세계경제회의(World Economic Forum)가 선정하는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Global Leaders for Tomorrow) 100인」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내년 다보스포럼에 초청받아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세계경제회의는 1993년 이후 재계, 정계, 학계, 언론계 등의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인물을 중심으로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의 업적 및 잠재적 가능성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삼고 있다.
지난 해에는 핫메일 창업자 사비어 바티아, 맥도널드사 부사장 매츠 레더호젠, 부즈 앨런 & 해밀턴사 창업자 마이클 J 울프, 새천년민주당 김민석 의원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16일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세계 3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미래를 이끌 세계적 지도자」에 이재웅 사장이 뽑힘으로써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받게 됐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