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11월 청소년권장사이트 선정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8일 「11월의 청소년권장사이트」를 발표하고 최우수사이트에 이정옥씨가 운영하는 「웹요리사의 맛있는 페이지(http://webcook.mooni.co.kr)」를 선정,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시상했다.

또 경남 창녕군청이 운영중인 「우포늪 사이버생태공원」과 울산시 동구청 청소년상담실이 개설한 「청소년 사이버상담실」이 우수사이트로 선정되는 등 모두 20개 사이트가 이달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뽑혔다.

웹요리사의 맛있는 페이지는 지난 98년 개설됐으며 웹페이지 제작방법 및 과정을 요리과정에 비유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자바·애플릿·동영상파일 활용하기·웹페이지 스타일링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사이트로 선정된 우포늪 사이버생태공원(http://woopo.cng.or.kr)은 세계적인 생태늪지인 우포늪의 생태구조를 온라인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청소년 사이버상담실(http://www.friend5279.or.kr)은 10대 청소년의 고민을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인터넷 사랑방이다.

이밖에도 17개 권장사이트는 석굴암, 무궁화, 한국의 종에 관한 정보를 비롯해 입시,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청소년 관심사를 주제로 담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