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업체인 한게임(대표 김범수·이해진 http://www.hangame.com)은 15일부터 고스톱·테트리스 등 10여종의 게임을 일본 현지법인인 한게임재팬(http://www.hangame.co.jp)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게임재팬의 천양현 사장은 『이들 작품외에도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마작게임 등을 인터넷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라면서 『일본인들의 게임에 대한 관심도를 고려할 때 조만간 일본에도 인터넷 게임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게임재팬은 지난 9월 도쿄 시부야에 현지법인 형태로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게임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