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프로시스템은 콘텐츠 제공 만화작가의 수를 현재 40명에서 60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에이프로시스템(대표 조승진)은 특히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머 △성인만화 콘텐츠를 다량 확보, 내년 4월부터는 성인만화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조승진 사장은 『오프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작가라고 해서 인터넷 만화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참신한 내용을 창작할 수 있는 중견작가와 신인작가를 집중 발굴해 국내 최고의 만화 사이트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