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폰(대표 곽봉렬·이양동 http://www.wowcall.com)은 지난달부터 일본전역에 시범제공하고 있는 무료인터넷전화 타다텔(http://www.tadatel.co.jp)서비스를 12일부터 정식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일본 국내는 물론 전세계 240개국을 상대로 무료 유무선통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일본내 신세대 네티즌과 인터넷광고 관련 현지업체로부터 높은 관심 및 사용빈도를 기록했다.
웹투폰은 사실상의 서비스 원년인 내년 한 해 동안 타다텔 회원을 90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웹투폰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와 관련,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신요금이 비싼 일본시장에서 이동·국제전화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전화서비스는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