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테크(대표 박원석)는 2001년에 유기EL양산을 통해 매출 320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원석 사장은 『올해 「기술적 우위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시장선점」이라는 두가지 사업전략을 수립했다』면서 『내년 6월까지 자체구동 IC를 적용한 1.8인치급 Area color 유기 EL 디스플레이 모듈의 생산라인을 건설,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2인치급 풀컬러용 드라이브 IC 개발에도 나서는 한편 양산에 장비업체와의 공조를 통해 비용절감을 유도하고 재료 자체 합성기술을 확보, 서강대와 KIST 등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엘리아테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업무제휴관계를 맺은 엘리아테크아시아를 통해 유기EL 패널 양산추진과 함께 유럽지역에도 생산거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