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음성·데이터처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및 장비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무선인터넷사업부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의 무선인터넷사업부는 서울 역삼동 독립 사무실에 입주하게 되는데 초기 14명의 인력으로 연구·개발·영업 등의 업무에 착수, 오는 2·4분기까지 인원을 25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 유무선 인터넷통합메시징시스템, 마크업 언어변환기, 차세대 이동통신용 콘텐츠서비스 도구 등의 개발이며 이밖에도 올해 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무선 근거리통신망(LAN) 장비를 개발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미 개발에 착수한 IMT2000 환경에서 영상메일 전송서비스를 지원하는 핵심기술인 동영상 압축기술과 전송기술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중에 멀티미디어메시징시스템(MMS)을 개발 완료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