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업체 앤트로(대표 신형섭)는 개인 대상의 임대형 인터넷 쇼핑몰 터보몰(http://www.turbomall.co.kr)을 개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터보몰은 임대형 쇼핑몰 ASP로 주문관리·디자인관리·회원관리 등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쇼핑몰 자동구축 기능과 고객정보·판매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CRM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산업기술평가원의 지원으로 개발한 eCRM 엔진 「부메랑」은 판매로그를 분석, 고객에게 맞춤상품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세팅과 e메일도 무료로 제공하며 결제는 사이버머니와 신용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등을 모두 지원한다. 터보몰 이용요금은 월 3만3000원이며 초기 세팅비는 4만9500원이다.
앤트로는 지난해 설립한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부메랑이 탑재된 쇼핑몰 패키지를 수출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신형섭 사장은 『터보몰은 전자상거래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쇼핑몰을 제공하며 고객관리까지 무료로 제공한다』며 『운영자는 정확하고 편리한 고객관리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