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초박형 서버 신제품 발표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7일 듀얼 프로세서를 탑재한 1.6인치 초박형 1U 서버인 「트라이젬서버 8210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박형 서버인 「트라이젬서버 8210R」는 인터넷과 초고속통신망의 급속한 보급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하는 시스템 부하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서버로 9인치 42U 표준랙 상에 42대 서버, 84개 프로세서, 168GB 메모리, 6TB HDD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넷리얼리티와 광대역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솔루션인 「와이즈 WAN」 공급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