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해 우편이나 쇼핑, 메일 등 우체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우체국(http://www.epost.go.kr)」이 7일 개국행사를 갖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서 1년여의 준비 끝에 개국한 인터넷우체국은 올 연말까지 200만개의 전자우편 계정을 일반에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개국행사에 참석한 이교용 우정사업본부장이 인터넷을 이용한 우편업무를 시연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