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정보시스템 부문의 발전방향 모색과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제약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약업계 정보기술(IT) 모임인 ‘한국제약정보시스템연구회(회장 박경립)’가 최근 창립됐다.
30일 한국제약정보시스템연구회는 보령제약·일양약품·제일약품·태평양제약·한미약품 등의 제약업계 정보·전산·기획업무 관련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제일약품 박경립 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연구회는 앞으로 정례연구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제약업관련 전산시스템 운영사례와 솔루션을 공유하고 외국 제약시스템 연구회의 사례 견학과 한·일 정기교류회를 실시하는 등 제약관련 선진시스템을 국내에 소개해 정보통신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