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일본의 이동통신 인구가 68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은 휴대폰·PHS 서비스 업계의 자료를 인용, 4월 말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가 전달에 비해 1.6% 증가한 6787만7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인구 보급률도 53.4%로 약간 올라갔다.
휴대폰 가입자는 전달에 비해 109만3800명이 늘어 6203만7200명을 기록했다. 이 중 NTT도코모의 i모드를 비롯한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는 3684만3500명으로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약 60%를 차지했다.
PHS는 전달에 비해 1800명 정도 줄어 583만9900만명으로 집계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