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은 15일 태국 푸켓에서 개막된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전기통신 규제자 고위포럼에 참석, ‘디지털시대의 아태지역 통신규제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김 차관은 연설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에 육박하는 우리나라 정보통신 성과와 규제정책은 물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아태국가들의 공동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31개 회원국 통신위원회 및 정보통신 정책부처의 고위급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인터넷 확산, 제3세대 이동통신 도입, 통신시장 자유화 등에 따른 통신시장의 변화에 따른 규제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