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로드(대표 김병돈 http://www.fusionroad.com)는 스웨덴의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 전문 업체인 씨테크놀로지와 제휴를 맺고 휴대용 펜인식기인 씨펜(C-Pe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씨펜은 일종의 휴대용 스캐너 제품으로 인쇄된 문서를 스캔해 편집이 가능한 텍스트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저장용량은 A4 용지 2000매 분량이다.
휴전로드는 우선 영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등 9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10월경 한글 및 일본어 지원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10월 이전 제품 구입 고객에게는 한글 지원 인식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휴전로드는 씨펜을 11월부터 국내에서 생산해 국내와 일본 시장을 직접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