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 인터벡(대표 신종식 http://www.interveg.co.kr)이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마이피디(myP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이피디’는 3차원(3D) 캐릭터와 음성합성엔진(TTS)을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하고 동영상과 각종 문서를 연동시켜주는 저작도구다.
별도의 촬영·편집과정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고 텍스트만 수정하면 동영상까지도 수정가능한 이 제품은 음성합성엔진과 3차원 보디(body)엔진, 캐릭터의 갖가지 얼굴 표정을 생성하는 엔진으로 구성돼 간단한 조작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영어·일어·중국어 등 음성을 지원하고 기존 동영상을 3차원 캐릭터 대신 활용할 경우에도 각종 자료의 연동기능 및 자막시스템 등이 100% 지원된다.
인터벡측은 “실시간 녹화 기반의 동영상 강의와 전자칠판 솔루션 등을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의 기존 솔루션에 비해 ‘마이피디’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음성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생성가능한 점에서 기존의 솔루션과 완전히 다른 개념의 저작도구”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