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제조기업인 케이테크(대표 김봉석 http://www.k-tek.co.kr)는 이어폰에 어학실습 기능을 추가한 초소형 휴대형 어학실습기인 ‘따라요랩(모델명 KB-ME20·사진)’을 개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이어폰처럼 카세트 리코더·MP3플레이어 등 음향기기에 꽂아 사용하는 초소형 어학실습기로 노래연습기·일반 이어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세트에서 나오는 소리와 사용자가 그대로 따라하는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자체 내장된 IC메모리칩에 녹음이 가능하고, 녹음된 내용을 무한 반복청취하면서 자신의 발음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발음을 교정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테크 측은 “보통 목소리는 대기 중에 분산돼 20% 정도밖에 들리지 않지만 이 제품을 이용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교정과 음치교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발화와 청취의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영어 단어와 숙어, 문장 암기에도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격 3만8000원. 문의 (043)235-0351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