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http://www.igloosec.co.kr)가 캐나다 스토리지ASP사와 공동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업체인 AT&T캐나다의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관제서비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제공하게될 보안관제서비스는 시간대가 정반대인 캐나다와 한국을 잇는 대륙간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이글루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스파이더1’을 이용해 스토리지·백업서버·웹서버·백업네트워크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 등을 원격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캐나다의 업무 시간대에는 스토리지ASP의 ‘테라 코맨드 센터(Terra Command Center)’에서, 업무시간 이외에는 이글루시큐리티의 보안관제센터에서 각각 제공된다. 또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는 스토리지ASP와 연계해 일련의 조치들을 취함으로서 캐나다와 한국에서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북미 지역 IDC를 대상으로 한 해외 관제 서비스 시장에 진출 함으로서 이글루시큐리티의 24시간 중단 없는 고품질의 통합 보안 서비스 방법론을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