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이사장 김정덕)은 21세기 기술혁신의 원천인 기초연구의 재도약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지원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6일 오후 1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미래 기초연구지원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연구현장의 실태를 파악한 뒤 내년 사업이 종료되는 대학 우수연구센터(SRC, ERC)의 수속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도입된 지정공모과제의 지원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분야별 과제도출에 대한 방향설정 등 전반적인 현황 설명과 함께 기본 원칙을 채택하게 된다.
이밖에 이날 토론회에서는 내년도 기초연구지원사업 청사진과 함께 전 주기 평가체제 구축,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전자평가 및 평가자 풀 구성 등 신개념의 평가시스템 확보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