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전문기업인 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jtel.co.kr)은 최근 세계적인 물류플랫폼 전문회사인 데카르트시스템그룹(한국지사장 이동훈 http://www.descartes.com)과 PDA를 활용한 물류·유통사업에 협력해 나가기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이텔의 셀빅 PDA에 데카르트의 물류플랫폼 솔루션을 탑재해 정보단말기로 사용하는 한편 해외에서도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또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술 및 마케팅 분야까지 협력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제이텔측은 “데카르트와의 제휴를 통해 PDA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중인 물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우체국용 PDA 등 공공부문의 향후 모바일 SI분야에서도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데카르트시스템그룹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전세계 50개국, 35개 이상의 산업부문 1000여개 업체에 물류플랫폼을 공급했으며 전세계 20여개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물류플랫폼 전문업체다. 국내에서는 코카콜라코리아, CJGSL 등이 데카르트의 사이버 물류플랫폼인 ‘e프레임’을 채택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