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선생님 인터넷 실력 겨룬다.

  

 전국 ‘넷(Net)도사’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인터넷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교사인터넷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교사들의 정보화 능력 배양과 국가 교육정보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정보통신부와 함께 ‘제2회 전국교사 인터넷경진대회’를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은 울산광역시 교육청이 차지했으며 개인부문에서는 경기 함현고등학교 김관용 교사(고등부), 경기 백신중학교의 박종현 교사(중등부), 강원도 반곡초등학교 권지연 교사(초등부)가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통신 ADSL인 메가패스(http://www.magapass.net)를 통해 온라인방식으로 1차 예선이 치러졌으며 2차 예선은 집합방식으로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초등 6명, 중고별 5명씩 선발, 총 256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험과목은 국내외 사이트에서 교육·문화 등 교육관련 각종 정보를 검색엔진을 이용해 찾는 능력과 홈페이지 제작능력 등이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 및 노트북PC 등 부상이 지급됐으며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울산광역시 교육청에는 PC 2대와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본선 참가자 256명 전원에게는 ‘KT 인증 인터넷자격증’이 수여됐다. 한국통신은 행사주관 시·도 교육청 관계자에게는 해외 견학의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