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업체인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는 일본 플레이모아(대표 토야마 코이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에 ‘SNK네오지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9일 밝혔다.
SNK네오지오코리아는 메가엔터프라이즈 지분 55%와 플레이모아 지분 45%로 구성되며 플레이모아가 소유한 SNK의 지적재산권에 대해 국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플레이모아는 파친코 개발사로 지난달 ‘킹오브파이터즈(KOF)’와 ‘메탈슬러그’를 개발한 아케이드 게임업체인 SNK의 지적재산권과 개발진 인수를 통해 게임산업에 진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