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이동전화 단말기 업체인 모토로라가 올해 전세계 단말기 공급대수가 3억8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모토로라의 사장인 마이크 자피로브스키는 내년 단말기 공급 대수는 4억2000만∼4억6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토로라에 앞서 노키아도 지난달 올해 단말기 시장이 3억8000만대에 달하고 내년에는 4억4000만∼4억50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자피로브스키는 내년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시장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이고 한국과 유럽은 최대 교체판매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도 높은 성장률과 함께 대체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