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는 아케이드 경품게임기인 ‘롤러코스터’를 10일 출시했다.
경매방식을 이용한 신개념게임기인 롤러코스터는 세차례 회전판을 멈춰 나온 금액의 합이 낙찰금액 이상일 경우 경품을 받는 게임기다. 낙찰금액은 게이머가 룰렛 위를 돌아가는 경매상품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제시된다. 이 업체의 관계자는 “독특한 게임방식과 화려한 외관으로 소비자반응조사(인텀테스트) 결과 하루 15만원 정도의 높은 실적을 올렸다”며 “내년까지 수출을 포함해 1000대의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 450만원.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