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개발사인 어뮤즈월드(대표 이상철)는 12일 화제의 메달게임기 ‘굿잭’을 발표한다.
‘굿잭’은 어뮤즈월드가 지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메달 퓨셔게임. 메달이 이벤트 홀을 통과하면 릴이 돌아가고 동시에 잭폿을 즐길 수 있다.
일반 모니터 게임기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화려한 외관이 돋보이는 이 게임기는 특히 화려한 외관과 함께 국내 메달 게임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호퍼(메달 배출기)부분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 이 게임은 국내에서 사전예약만 600대, 미국·일본·대만 업체로부터는 200대정도의 수출 오더를 받아놓고 있다.
이 게임은 또 PC 게임배급사인 써니YNK(대표 윤영석)와 제휴, 시판될 예정이다.
이상철 사장은 “침체된 국내 아케이드게임장에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내수 5000대, 수출 2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