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통신 업체인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http://www.sysbase.co.kr)는 자체기술로 4포트용 보드를 최대 4장(16포트)까지 장착할 수 있는 VoIP용 게이트웨이(모델명 탱고2160)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한 탱고2160은 4채널에서 16채널까지 지원가능한 확장형으로 상황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서버 장착용 PC카드와 달리 독립장비로 구성설치와 관리가 용이하다. 또 개별 사설교환기(PABX)의 통화대기, 통화신호 등 특성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유틸리티와 최대 200명까지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는 DB가 제공된다.
이밖에 이 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인터넷을 통해 홈페이에서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탱고2160은 폰투폰용으로 인터넷선이 불안하면 일반전화망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