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자=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가 비슷한 하루였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이트로닉스를 비록해 금호전기(4.82%), 경인전자(0.51%), 계양전기(2.50%), 동양매직(2.11%)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전자(6.11%), 서통(4.19%), 메디슨(5.19%) 등은 하락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통신장비=다산인터네트가 1300원(6.95%) 급등하며 2만원대로 올라섰다. 동종의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가 이날 각각 4.98%, 4.69% 하락한 것을 감안할 때 최근 다산인터네트의 주가는 단연 독보적 강세다. 단말기주들은 텔슨전자가 소폭(1.78%) 상승했지만 세원텔레콤과 팬택은 각각 0.76%, 1.17% 하락했다.
◇인터넷=대부분 종목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외자유치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낙폭이 컸다. 다음의 주가는 전날보다 6.38% 하락한 3만6700원을 기록했다. 보안관련주도 안철수연구소가 1.96% 내린 4만5000원을 기록하는 등 전종목에 걸쳐 하락분위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