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대표 김형태 http://www.woojucom.com)은 영국 보안장비 판매업체인 일렉트로닉스라인UK에 연간 600만달러어치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와 보안장비 일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장비는 4채널 스탠드얼론(독립형)형 DVR와 보안 감시시스템에 들어가는 각종 보조장비를 포함한다.
우주통신은 영국내에서 필립스와 함께 보안시장의 선두를 다투는 업체로 700여개 업체에 보안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일렉트로닉스라인UK와의 계약을 통해 영상보안장비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얻어냈다고 설명했다.
우주통신 관계자는 “지난 10월 프랑스 보안장비 업체인 아셋에 7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데 이어 이번 계약에 성공, 향후 유럽 보안장비시장 진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