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24∼28일)에는 서울반도체 등 4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표참조
26일부터 이틀간 공모에 나서는 서울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광반도체 응용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제품은 각종 전자제품의 기능이나 작동상태를 표시해주는 LED 디스플레이, 휴대폰·PDA 등 휴대형 단말기의 백라이트 광원 부품인 칩 LED, 가전기기·정보통신기기·사무자동화기기 등 각종 전자제품의 표시 소자인 램프 등이다.
하우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파일복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다. 국내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시장은 현재 하우리·안철수연구소·시만텍코리아·트랜드마이크로 등 4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프로그램은 ‘바이로봇 프로페셔널, VMS, 라이브콜, 데이터메딕 프로페셔널’ 등이다.
위다스는 방송 및 이동통신기기 제조업체다. 사업은 전파음영지역에서 기지국으로부터 받은 미세한 신호를 증폭한 후 재발사하는 중계기(전체 매출액의 96%) 분야와 고주파(RF)기술을 응용한 RF시스템 분야, 그리고 무선단말기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일야하이텍은 전기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금형을 제작하고 플라스틱 부품을 사출성형하는 업체다. 주 사업은 PC, 노트북, 프린터, 복사기, TFT LCD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정밀 금형의 설계·제작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