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http://www.kcube.co.kr)는 지식경영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한국후지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생기업이 이렇게 대규모 지식경영시스템(KMS)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날리지큐브의 자체 솔루션 ‘K*Cube KMS’ 때문이다.
이 솔루션은 이화여대 김효근 교수가 5년여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방법지와 사실지를 연결해 필요한 지식을 다차원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의 다양한 지식경영 환경을 파라미터 방식으로 모델링해 그동안 적어도 6개월 이상 걸리던 KMS 개발과 구축기간을 일주일 이내로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KMS는 구축기간이 6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시스템이 개통될 때쯤이면 사내의 지식경영 환경이 상당부분 변하고 결국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제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K*Cube’의 등장으로 KMS 구축기간을 일주일 이내로 줄여 구성원의 습관·인식의 변화와 조직내 프로세스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날리지큐브의 가장 큰 경쟁력은 KMS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국내 업체와 달리 KMS 구축에 앞서 지식경영 컨설팅까지 자체 제공한다는 점다. 이는 컨설팅 기간이 불필요하게 지연되는 문제점을 방지하고, 컨설팅을 수행한 KMS 전문업체가 책임지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비용과 시간 절감뿐 아니라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날리지큐브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85억원으로 예상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특히 기존 K*Cube KMS R1을 한단계 발전시킨 R2 버전이 올해초 출시됐고 최근 EDMS 업체인 다큐멘텀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M/EDM 통합솔루션 ‘K*mentum(케이멘텀)’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폭넓은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 KMS 솔루션인 ‘K*Cube KMS R2’ 버전은 국내 최초로 웹크롤링 기술을 도입해 웹상의 수많은 정보 중에 원하는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