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MS)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PC게임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이하 미솔로지)’를 완전 한글화해 18일 정식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 판매된 PC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후속편으로 E3쇼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MS는 대작이니만큼 국내 정상급 성우를 기용, 한글 음성을 지원하는 등 게임의 한글화에 특히 신경을 썼으며 국내 게이머의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게임 속도를 높이고 최대 12명까지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MS는 게임 출시 기념으로 이집트·그리스·노르웨이 등 3개국 여행권과 게임CD·X박스·MS 게임 10% 할인권 등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며 겜비씨·온게임넷 등에서 총 2억원 규모의 게임리그도 실시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