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3일 한국문화정책개발원과 한국관광연구원을 통합해 재단법인 형태의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은 1원장 1사무처장과 기획조정실, 문화예술정책연구실, 문화산업정책연구실, 관광정책연구실 등 4실로 구성되며 산·학·연 협력과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초대 원장에는 정순택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이 내정됐으며 오는 9일 국립국어연구원 방화동 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기로 했다.
문광부는 21세기 키워드인 문화와 관광을 포괄하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이번 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