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배우러 왔습니다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러 왔습니다.” 시스템 구축 및 인프라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전자정부를 공부하기 위해 외국 정부 관계자들이 소프트엑스포의 ‘전자정부관’에 몰려들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