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자사의 유니엔엠에스(UniNMS:Network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을 이용, KTF의 영업 전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KTF의 전국 300여개 지점에 산재돼 있는 800여대의 네트워크장비의 상황을 인터넷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음은 물론 신속한 장애감지, 처리가 가능해져 전국 지점망을 통한 영업활동의 운영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또 장애발생시 30초내 문제 감지와 처리, 변동장비 정보자동 송출, 한글 웹환경 지원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번 KTF 영업망 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기업체 대상의 대규모 통합네트워크 관리분야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