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가디언-숨겨진 비밀들’이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 이어 PC게임으로 선보인다.
게임 전문업체인 네오닉스(대표 김태규)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원작으로 개발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그리스로마신화 올림포스 가디언’의 등장 캐릭터를 활용, 아동용 액션 어드벤처 PC게임 ‘올림포스 가디언-숨겨진 비밀들’을 제작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한다고 밝혔다.
네오닉스가 제작한 이 게임(http://www.neonix.co.kr/olympus)은 12신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하게 되며, 캐릭터마다 새로운 스토리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또 이 게임은 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적과 대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작 스토리에 따라 특정 이벤트를 수행하면서 2∼4개 에피소드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아빠·지우·지연으로 구성되는 신화가족의 대화를 통해 신화 에피소드에 대한 부가설명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네오닉스의 김태규 사장은 “이 게임은 단순한 액션뿐 아니라 어드벤처적인 진행방식과 퍼즐적인 요소를 도입했으며 게임을 즐기는 아동들에게 응용력과 상상력을 심어 줄 수 있는 교육적 요소와 게임성을 가미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닉스는 최근 롯데닷컴 및 YBM시사닷컴과 판매계약을 맺고 할인점과 서점 등을 통해 다음주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