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 올 사업계획 발표

 게임업체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15일 온라인게임사업 강화와 게임수출 등을 통해 올해 매출 510억원에 경상이익 69억원을 올린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퍼블리싱 중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와 별도로 프로젝트 투자 등을 통해 2∼3종의 온라인게임을 추가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또한 간단한 보드게임을 잇따라 선보여 게임포털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모바일게임 개발사업에도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윤영석 써니YNK 사장은 “지난해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분기당 평균 10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가 하면 지난 12월에는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만 33억원의 매출 기록했다”며 “이같은 추세면 올해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