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서울 남대문로 소재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환경마크협회·전국환경친화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국내기업의 친환경제품 생산·소비 촉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EU와 일본 등이 제품에 대한 환경규제를 급속히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친환경제품에 대한 세계시장 추세와 국내 현황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품의 환경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친환경원부자재공급망(ESCM) 사례발표는 다른 기업들에 선진국 환경규제를 극복하는 좋은 대응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본의 녹색구매상품네트워크(GPN) 사무차장이 ‘일본기업의 환경친화제품 생산을 위한 녹색구매’를 주제로 일본의 사례를 발표해 국내기업들에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