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전문업체 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일본 현지법인 하우리재팬의 백신 영업활동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교육기관·일반기업·포털사이트 등과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리재팬이 신규계약을 체결한 곳은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교육위원회와 산하 72개 고등학교, NTT-X에서 운영중인 포털사이트 구(Goo), 케이테이정보시스템 등이다. 또 작년에 바이로봇SDK를 공급한 후지쯔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클라이언트용 백신 제품을 관리하는 통합 네트워크 방역 솔루션 ‘바이로봇매니지먼트서버’를 비롯해 게이트웨이용 백신, 서버용 백신 제품 등이다. 특히 NTT-X에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에는 백신 엔진인 ‘바이로봇SDK’를 공급해 오는 6월부터 이 사이트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석철 사장은 “새로 확보된 레퍼런스 고객을 기반으로 향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우리의 강점인 일본내 현지 기술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