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新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에 볼랜드 `비지브로커` 공급

 

 볼랜드코리아(http://www.borland.co.kr)는 12일 가동에 들어간 경기도 신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볼랜드엔터프라이즈서버(BES) 제품인 ‘비지브로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버스나 도시철도에 사용되는 교통카드를 택시 등 여타 교통수단에서 활용하고 하나의 카드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전자화폐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메인서버를 운수회사 및 환불터미널, 마을버스, 후불카드 시스템과 연계해 사용내역 및 충전내역을 집계하고 정산, 발행, 환불내역을 관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된 이종의 프로그램을 통합관리해 주는 ‘비지브로커’를 적용했다.

 경기도는 향후 교통카드를 전국적으로 호환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터넷을 이용해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한 첨단시스템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도내 카드 사용내역이 일일 1만건을 넘고 경기카드를 타 지역에서 이용하는 경우도 일일 5200건수를 넘는 등 교통카드 사용이 활성화돼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