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는 외부 LCD가 장착된 베어본PC와 저가형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인 ‘옵티무스 베어본 IIG-3’에는 인텔 865G 메인보드가 탑재, 800MHz FSB 펜티엄4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DDR 400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 8배속의 그래픽가속포트(AGP), 시리얼ATA를 지원해 최신의 그래픽 카드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제품에는 랜과 그래픽 처리 기능이 기본 내장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20만원대.
함께 출시된 키보드 ‘유니-1000S’는 PS2 방식으로 키보드 타이핑 속도를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손목보호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키보드의 소비자 가격은 1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