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닉스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업체인 미국의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전세계 수백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협력업체(sun supplier of the year)’에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부문을 선정,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삼성전자는 첨단 제품과 메모리 솔루션으로 선(Sun)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제품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9년에 이어 유일하게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두 차례나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 회사에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SD램, S램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