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4년에 열리는 ‘ITU 텔레콤아시아 2004’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ITU 요시오 우쯔미 사무총장과 ‘ITU 텔레콤 아시아 2004’를 부산에서 개최하는데 최종 합의하고, 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내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정통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임시작업반을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는 민·관이 참여하는 범 국가적인 조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