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지난 98년 5년만기로 발행한 무기명 증권금융채권을 오는 31일 상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상환하는 채권규모는 원금 2조원 등 총 2조7400억원 규모이며 이중 64%인 1조7600억원은 증권금융에서, 나머지는 11개 대행 증권사에서 지급한다.
상환을 원하는 채권 소유자는 채권 뒷면에 기재된 매출처에 오는 24일까지 상환신청을 해야한다. 매출처를 알수 없는 경우, 증권금융 영업점에서 채권번호로 조회하면 된다. 신청금액은 채권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한 뒤 31일 고객계좌로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문의 (02)3770-888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