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ITU텔레콤 월드 2003에서 자사의 핫코드, 심리스(Seamless) 데이터로밍 서비스 등이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KTF에 따르면 핫코드 서비스는 신문, 잡지, 광고지 등에 인쇄된 바코드를 카메라폰으로 비추기만 하면 해당 콘텐츠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로 문자 위주의 무선데이터에 익숙한 유럽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선랜, CDMA모듈이 동시에 장착된 PDA나 노트북 등 데이터로밍 서비스도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