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박사가 2년만에 방한, ‘미래 기업과 대학의 인재 개발’이란 주제로 15일 오후 고려대에서 강연했다.
토플러 박사는 이 강연에서 “한국 사회는 정보기술 및 지식 인프라를 이용한 경제 기반을 마련해야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미국 중심의 신경제에 대해 “얼마전 기술주가 폭락하며 신경제가 허구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시 기술주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어떻게 지식기반 경제를 창출하느냐이며 주가는 지식기반 사회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김인진 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