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와 롯데백화점카드를 통합한 롯데카드가 오는 12월 1일 정식 출범한다.
롯데카드(대표 이병구)와 롯데쇼핑(대표 이인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통합후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한 기존 방식을 변경, 롯데카드가 롯데쇼핑의 백화점 카드사업부문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내달말까지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에 따라 통합전산시스템 개발, 통합카드의 상품개발 등 업무단위별 마무리 통합작업을 벌이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어 통합절차가 끝나는 12월 1일부터 기존 롯데백화점 카드회원의 전환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존 롯데백화점 카드회원에게는 본인의 동의절차와 신용카드 발급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규 롯데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