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국내 유망 과학자에게 시상하는 젊은 과학자상 1회 수상자(97년도)인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39)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지난 5년 간 수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흐름체의 통합분석을 통한 대사공학 전략’을 주제로 이번 연구발표회를 갖는 이 교수는 향후 BT 산업화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게될 시스템 생명공학방식의 새로운 연구 추진 전략에 관해 실제적 예를 들어가며 강의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지난 5년 간 국제인용지수(SCI) 논문 77편을 포함해 학술논문 178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현재 바이오테크놀로지 바이오엔지니어링 등 세계적 생명공학 학술지의 편집자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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