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통상(대표 김태형)은 국내 최초로 국어사전과 영어유의어 사전을 콘텐츠로 수록한 전자사전(모델명 EW-K20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시사엘리트 영한, 한영, 영영사전과 함께 국내 최초로 두산동아 새국어사전, 60만개 어휘가 수록된 뉴옥스퍼드 영어유의어 사전, 두산동아 현대활용옥편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국어 낱말 이외에 고어까지 내장, 일반인은 물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60만개의 영어 유의어 등 영어공부에 필요한 기능들과 검색기능이 한 층 강화됐고 와이드 액정화면을 통해 최대 900자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원터치로 문자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건전지 수명은 150시간으로 다른 전자사전의 건전지 사용 시간보다 3배가량 길다. 가격은 23만90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