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통신사업자가 주도하는 2.3㎓ 휴대인터넷 국제포럼이 연내 결성된다.
KT 고위 관계자는 하나로통신·SK텔레콤 등 2.3㎓ 휴대인터넷 사업을 준비중인 국내 통신사업자들은 물론 해외 서비스·장비업체 10여개사와 가칭 ‘휴대인터넷포럼(PIF)’을 올해안에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본지 6월3일자 1면 참조
이 관계자는 “휴대인터넷 시장 조기활성화를 위해 최근 SK텔레콤·하나로통신 등 휴대인터넷 참여 대상사업자들과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미국의 주요 통신서비스·장비 업체들과 우선적으로 제휴를 맺고 기술개발·시장개척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휴대인터넷포럼에는 한국의 KT·하나로통신·SK텔레콤·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 미국에서는 스프린트·인텔·모토로라 등이 창립멤버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