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다쏘시스템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한일이화(대표 구자겸)에 PLM솔루션인 ‘스마트팀(SMARTEAM)’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일이화는 PLM 솔루션 도입을 계기로 한국에 있는 5개 자회사와 중국, 인도, 터키에 있는 공장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제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한일이화에 공급한 IBM PLM솔루션은 기획, 설계, 개발, 사후관리에 이르는 제품 생산을 위한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기존 ERP시스템과 호환이 되므로 내부의 다양한 부서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업체와의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업무를 개선한다.
문희재 한일이화 연구소장은 “IBM과 다쏘시스템의 PLM 솔루션은 개발과정을 혁신하고 각 팀과 부서간 데이터 공유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